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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주는 속물적 욕망으로 사법고시에 합격했고 세속적 계산 하에 법원에 입성했다. 법정에서 반성의 기미 전혀 없는 파렴치한 피고인을 보면 뚜껑부터 열려 육두문자 날린다. 급기야 대한민국 사상 초유 법정 인질극의 주인공이 된다. 하지만 오빠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실종된 정의를 찾기 위해 스스로 '문제적' 판사가 되어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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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은 소속사를 통해 "차기작을 이렇게 바로 전하게 되어 기쁘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판사 역할에 도전할 수 있어 설레는 마음이 크다. 좋은 감독님과 재밌는 대본을 만난 만큼 열심히 연기하겠다.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다부진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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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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