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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재욱은 약 6개월여 전, 상반기 OCN 드라마 '보이스'를 통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역대급 악역 캐릭터를 선보였다. 희대의 사이코패스 살인마 모태구 역을 맡아 등장할 때마다 시청자들을 모두 공포감에 빠트렸고, 몽환적인 분위기에 섹시함과 우아함을 더한 치명적인 악역으로 탄생시켜 시청자들은 김재욱에게 급속도로 빠질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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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은 촬영이 들어가기 전부터 감독 작가와 함께 의논하며 캐릭터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자신만의 박정우를 완성시켜 나갔다. 무르익은 연기와 한층 더 깊고 단단해진 눈빛, 감정 연기, 그 동안 여러 작품들을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내공과 노련함이 더해져 표현해 내는 박정우는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다.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단숨에 홀려 버릴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어 낸 김재욱을 향한 시청자들의 온도는 뜨겁게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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