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총상을 입은 현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입원 내내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던 은재는 요양병원과 병원선을 오가며 그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퇴원 후, 그를 대신해 현의 아버지 곽성(정인기)과 시간을 보내고, 그동안 내과 의사로서 현이 담당했던 수많은 환자들을 손수 챙긴 은재. 그리고 언제나 은재가 서 있던 자리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던 현은 "연애할까요? 연애 해버리죠 우리"라며 고백했다. 그동안 버거운 삶의 여러 이유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외면했던 은재는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차화연)의 말대로 "언젠가 사랑을 시작하게 된 은재"의 수줍은 첫 걸음이었다.
Advertisement
수술은 무사히 성공했고, 병원선에 감동적인 첫 생명이 탄생했다. 긴장 속에서 아이를 받아낸 외과 의사 은재와 침착하게 수술을 조율한 내과 의사 현을 비롯해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를 위해 손수 인큐베이터를 만든 재걸(이서원)까지,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의료진들의 노력 속에서 태어난 아기는 건강한 울음소리로 생명의 감동을 전했다.
Advertisement
'병원선', 매주 수, 목 밤 10시 MBC 방송.
Advertisement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