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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제주도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플레이 된 홀별 평균 타수를 보면 18개 홀 가운데 파5 4개 홀은 모두 파 이하의 타수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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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홀에선 이글이 무려 8개가 나왔다. 버디도 33개로 가장 많았다. 반면 보기는 4개로 가장 적었다. 그러나 더블보기 이하도 가장 많은 4개가 나와 변별력도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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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홀 중 가장 어려운 홀은 13번 홀(파3)이었다. 평균 타수가 3.179타로 홀인원은 없고, 버디는 단 6개만 허용했다. 이 홀에서는 홀인원을 하면 한식 파티를 열 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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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으로 한 번에 공을 그린에 올릴 수 있는 14번 홀(파4)은 역시 승부홀이었다. 평균 3.795타였다. 버디는 29개가 나와 세 번째로 많았지만 정작 이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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