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윤균상이 허당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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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밤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감독판에서는 미공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에릭은 윤균상에게 수육 잡내를 없애기 위해 맥주 한 병을 다 넣고, 소주를 3분의 1만 넣으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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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윤균상은 이를 반대로 생각, 소주를 한 병 다 넣은 후 맥주를 3분의 1만 넣었다. 이에 이서진은 "반대로 넣었다"고 지적했고, 에릭은 "일부러 그러는 거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보던 이종석은 "수육 먹고 취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민망한 윤균상은 "보조가 뭐 하는 거냐"며 괜스레 책임을 떠넘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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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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