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 투수가 공개됐다.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는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플레이오프 4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두산이 20일 3차전에서 승리하면서 2승1패 우위를 점했다. 4차전에서도 두산이 승리하면 한국시리즈 진출이 확정되고, NC가 이기면 승부는 5차전에서 갈린다.
두산의 4차전 선발은 예고대로 좌완 유희관이다.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장원준-마이클 보우덴에 이어 유희관이 출격한다.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10월 3일 SK 와이번스전 이후 오랜만의 실전 등판인 유희관은 올해 정규 시즌에서 30경기 11승6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했다.
NC전에서는 4번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5.32의 성적을 남겼다.
베일에 가려져있었던 NC 선발 투수는 우완 정수민이다. 장현식 구창모 등 의견이 분분했지만, 김경문 감독의 선택은 '영건' 정수민이었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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