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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같았던 8년 동안 그녀는 생계를 위해 분식집 서빙, 에어컨 필터 청소 등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었지만 생활비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녀의 사정을 아시는 부모님은 포항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번 돈을 딸에게 보내주셨고, 암 수술을 받은 아버지가 보험료까지 딸에게 보내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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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서른아홉 살 댄스가수 길건. 보여줄 것도 많고 보여주고 싶은 것도 많다는 다재다능한 가수 길건의 모습은, 오는 22일 일요일 오전 8시 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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