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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감독판에서는 첫 게스트 한지민부터 마지막 신화 민우-앤디까지 '삼시세끼'를 빛내준 특별 게스트들이 득량도를 추억했다. 한지민은 "산양유를 통해 주민 여러분과 호흡할 수 있었던 게 굉장히 좋은 계기였던 거 같다"고 말했고, 이제훈은 "빨리 보고 싶다"며 3형제에게 애교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설현은 "바쁜 스케줄 속에 득량도에 가서 힐링을 하고 온 거 같다"며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도 남았다"고 밝혔다. "설레는 순간순간들이었다"고 말한 이종석은 가장 맛있었던 요리를 꼽아달라는 말에 거의 모든 요리를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게스트였던 신화 민우와 앤디는 참돔 낚시로 모두를 흥분하게 만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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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다목장' 편은 어느 때보다 풍요로웠던 식탁으로 화제가 됐다. 산양유를 제공 받은 득량도 주민들이 항상 신선한 요리 재료로 선물해줬기 때문. 득량도 3형제와 주민들의 따뜻한 정은 따뜻한 힐링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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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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