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고백부부' 손호준이 '직진남'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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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고백부부'에서는 최반도(손호준 분)가 첫사랑인 민서영(고보결 분)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전날, 미래에서 돌아와 20살로 새로운 아침을 맞았던 진주와 반도. 하룻밤의 기적일 거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진주와 반도는 다음 날에도 1999년도에 머물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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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는 첫사랑인 민서영(고보결 분)부터 찾아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자신있게 다가가 자기 소개를 하고 번호를 물으며, 과거와는 180도 다른 '직진남'의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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