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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개인전 예선에서 한국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쏴서 혼성팀 선수로 결정된 임동현과 강채영은 준결승 상대인 일본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을 치렀다. 슛오프에서 강채영의 화살이 과녁 정중앙 X10에 꽂히며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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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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