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KLPGA 명예의 전당 입회에 필요한 점수를 모두 채웠다. 박인비의 명예의 전당 가입은 고(故) 구옥희, 박세리, 신지애에 이어 역대 4번째다. 박인비는 지난해 6월에는 박세리에 이어 두 번째로 LPGA 명예의 전당에 가입한 바 있다.
Advertisement
메이저 7승을 비롯, LPGA 투어 18승에 올림픽 금메달까지 거머쥔 박인비지만 국내 대회 우승컵이 없다. 하지만 그는 "한국에서 하는 대회에서 우승하면 너무 좋을 것 같고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앞으로 기회가 많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Advertisement
김해림은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강풍 속에서도 7오버파로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최종합계 4언더파 212타. 2위인 박지영(21)에게 2타 차로 앞서며 우승 상금 1억6000만원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김해림은 올 시즌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에 이어 포함해 두 번째 타이틀 방어였다. KLPGA 투어 통산 1승이 있는 박지영이 2언더파 2위에 올랐고,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 '루키' 유효주(20)가 1언더파 3위로 마쳤다. 상금 1위 이정은(21)은 3오버파로 공동 9위에 오르며 통산 4번째로 누적 상금 10억 원을 돌파했다.
Advertisement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