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리버풀전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리버풀과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를 한시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스리백을 들고나올 것으로 보인다. 알더베이럴트와 산체스, 베르통언이 중앙에 선다. 좌우 측면에는 오리에와 트리피어가 나선다. 중앙에는 윙크스가 나선다. 공격 2선에는 알리와 에릭센 손흥민이 나선다. 최전방에는 케인이 배치된다. 케인을 필두로 손흥민과 에릭센, 알리가 공격을 책임지는 형태다. 굳이 따지자면 3-3-3-1 전형으로 보인다.
혹은 투톱으로 나설 수도 있다. 케인과 투톱을 이룬 뒤 2선에는 에릭센-윙크스-알리가 서는 식이다. 3-4-1-2 전형도 가능하다. 손흥민의 특성상 케인 뒤에 위치하기 때문에 3-4-1-1-1 전형도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은 미뇰레 골키퍼를 축으로 고메스, 마티프, 로브렌,모레노, 헨더슨, 밀너, 찬, 살라, 쿠티뉴, 피르미뉴가 선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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