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수(현대모비스)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컴파운드 부문 개인, 혼성팀전 2관왕에 올랐다.
Advertisement
송윤수는 22일(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컴파운드 결승에서 예슴 보스탄(터키)을 145대143으로 꺾었다. 송윤수는 결승전 첫 번째 엔드에서 화살 세 발을 정중앙 X10을 포함해 모두 10점 과녁에 명중시키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송윤수는 김종호(현대제철)와 호흡을 맞춘 혼성팀 결승에서도 독일을 156대149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성공했다.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3·4위전에 올랐던 송윤수와 소채원(현대모비스), 최보민(청주시청)은 독일을 누르고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컴파운드 부문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Advertisement
한국은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 리커브 부문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국은 리커브 5개 부문 가운데 남녀 개인, 여자 단체와 혼성팀전에서 결승에 진출한 상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채연, 조갑경 논란 속 나란히 선 투샷 공개…‘라디오스타’ 출연 인증 -
"러블리함 한도초과"…'BL작가' 김향기X'뮤즈' 차학연, '로맨스의 절댓값' 심상치 않다 -
[공식] 주말 16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매화' 전미도가 부르고 윤종신 작사한 OST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