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수(현대모비스)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컴파운드 부문 개인, 혼성팀전 2관왕에 올랐다.
송윤수는 22일(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컴파운드 결승에서 예슴 보스탄(터키)을 145대143으로 꺾었다. 송윤수는 결승전 첫 번째 엔드에서 화살 세 발을 정중앙 X10을 포함해 모두 10점 과녁에 명중시키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송윤수는 김종호(현대제철)와 호흡을 맞춘 혼성팀 결승에서도 독일을 156대149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성공했다.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3·4위전에 올랐던 송윤수와 소채원(현대모비스), 최보민(청주시청)은 독일을 누르고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컴파운드 부문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한국은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 리커브 부문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국은 리커브 5개 부문 가운데 남녀 개인, 여자 단체와 혼성팀전에서 결승에 진출한 상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