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윤후가 '외국인 친구' 해나와 첫 만남을 가졌다.
22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윤후가 혼자 미국으로 떠나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민수 아내는 아들 짐을 챙겨주며 "이번에 아빠는 같이 안 간다"고 말했다. 이에 윤후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공항에 도착한 윤후는 "외사친 이름 해나 벅홀즈를 듣고, 해나? 새침할 거 같다"며 "걱정이 많이 된다. 혼자서는 아직 못 잔다"고 말했다. 이어 "스파게티를 좋아하는데, 엄마가 많이 먹지 말라고 했다"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제작진과 인터뷰를 마친 윤후는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미국에 도착한 윤후는 차를 타고 외국 친구가 살고 있는 마을로 향했다. 비트박스부터 리듬박수까지 한껏 흥이 오른 모습이었다. 윤후는 주소가 적힌 종이를 보고 친구 집을 찾았다.
외사친과의 첫 만남. 윤후는 떨리는 마음으로 집 벨을 눌렀다. 해나 가족은 반갑게 윤후를 맞이했다. 윤후와 해나는 웃는 얼굴로 인사하며 앞으로 학교생활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해나가 다니는 호프 초등학교에서 윤후가 격환 환영을 받는 모습도 미리 공개됐다. 윤후는 해나 칭찬을 하며 "너무 친해지면 헤어질 때 슬플 것 같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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