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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직거래 경험이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태일이 "의류부터 물고기까지 다양한 거래를 해봤다. 사기도 많이 당해봤다"고 고백했다. 이에 재효는 태일이 큰 사기를 당해 그때 많이 울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데뷔하고 처음 번 돈이 150만원이었다. 그 돈으로 태일이 100만원짜리 신발을 중고로 거래를 했는데 그게 가짜였다" 며 "누가 봐도 가짜였는데 진짜라고 우기는 모습이 웃겼다. 근데 신발에서 뭐가 떨어졌고 그래서 바로 경찰서를 갔다"고 얘기했고 태일은 진짜라고 믿고 싶었다며 씁쓸한 표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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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팬미팅 현장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된 블락비의 직거래 현장은 하이라이트로 구성된 웹 버전으로 네이버 TV 등 MOMO X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먼저 공개되며, TV용 풀 버전은 오늘(25일) 밤 9시 30분 JTBC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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