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감미로운 목소리의 세 뮤지션 정기고, 마인드유, 정세운이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 '고막남친, 나야 나!'라는 주제로 여심을 녹이는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오디션 참가자에서 아티스트로 완벽하게 변신한 정세운은 "선망하던 무대인 '스페이스 공감'에 나올 수 있게 돼서 정말 영광"이라며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세운은 자신의 데뷔 앨범 THE 1ST MINI ALBUM PART.1 'EVER'의 수록곡 'MIRACLE', '오해는 마', 'JUST U'를 연이어 열창,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무대 매너와 라이브 실력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달콤한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마인드유는 EP 'RE:MIND'에 수록된 '사랑해줘요', '그게 뭐라고', '좋아했나봐'등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정세운과 특별 컬래버레이션 무대로는 정준일의 '안아줘'를 선곡, 애절한 화음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훔치기도 했다.
지난 4월, 데뷔 9년 만에 첫 정규 앨범 'ACROSS THE UNIVERSE'를 발표한 정기고는 5년 만에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 정규 앨범의 수록곡들을 완벽한 밴드 사운드로 공개했다.
또한 상큼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걸 그룹 우주소녀의 메인 보컬 다원이 깜짝 등장, 정기고의 대표 곡 '썸'을 함께 불러 관객들의 끝없는 앙코르 요청을 받기도 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이라도 하듯 다시 무대에 등장한 정기고, 마인드유, 정세운은 정기고의 노래 '일주일 (247)'을 함께 부르며 고막남친다운 달콤한 컬래버레이션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고막남친 정기고, 마인드유, 정세운이 출연하는 'EBS 스페이스 공감'은 26일 목요일 밤 12시 30분, EBS1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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