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가 코파델레이(국왕컵) 32강 첫 경기서 쾌승했다.
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무르시아의 누에바 콘도미나 스타디움에서 가진 무르시아와의 대회 32강 1차전에서 3대0으로 완승했다. 이날 경기서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주전들을 뺀 사실상 2군으로 나섰음에도 무르시아를 압도하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세비야는 같은날 가진 카르타헤나 원정에서 3대0으로 완승했다. 발렌시아와 알라베스 역시 승리를 가져갔다. 말라가는 2부팀인 누만시아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하는 위기에 몰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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