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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감독, 방송 해설가 등 전문가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지만, 어느 한 팀의 일방적인 우세를 점치는 이는 거의 없다. 그만큼 '호각지세'의 형국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모바일 야구게임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컴투스 프로야구 2017'을 활용해 올해 한국시리즈 결과를 시뮬레이션으로 예측해 봤다. 페넌트레이스 1위팀인 KIA가 두산에 6대4 정도 우위라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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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플레이오프 혈전을 치르고 올라온 두산보다 KIA가 우승에 더 근접한 것으로 나왔다. 승패 결과를 더 정확히 분석해보면 KIA 우승 확률은 61.8%, 두산은 38.2%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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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4선승제로 치러지는 시리즈 스코어로 살펴보자. KIA가 4승2패(25.3%)로 우승할 확률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4승3패(20.2%)로 나타났다. KIA 김기태 감독과 양현종 김선빈이 24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6차전에서 끝내고 싶다고 했는데, 이런 바람이 시뮬레이션 데이터에 그대로 담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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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4전승의 경우 KIA는 3.2%, 두산은 3.1%로 가장 낮게 나왔다. 일방적인 결과는 나오기 힘들다는 얘기다. 또 만약 7차전까지 갈 경우 KIA 우승 확률이 20.2%인 반면 두산은 4.8%에 그쳤다. KIA가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고, 7차전이 광주에서 열린다는 점이 반영된 것이다. 두산은 무조건 6차전 이내에서 승부를 마쳐야 유리하다는 결과로 해석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KIA 우승 시 시리즈 성적=확률(%)
4승=3.2
4승1패=13.1
4승2패=25.3
4승3패=20.2
두산 우승 시 시리즈 성적=확률(%)
4승=3.1
4승1패=18.2
4승2패=12.1
4승3패=4.8
컴투스 프로야구 2017=시리즈 누적 다운로드 1500만 건을 넘어선 '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 2017년 최신판은 최신 구단 정보와 선수 데이터, 구장 환경 등을 적용해 KBO리그의 생생함을 손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KBO 주간 단위 선수 정보 업데이트 및 KBO 선수가 직접 참여한 모션 캡쳐를 게임에 적용해 현실의 야구를 손 안에서 그대로 재현한다. 출시 이후 국내 스포츠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기록, 지금까지도 TOP5 이상을 유지하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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