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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분은 이런 마이듬의 이중 매력이 제대로 드러난 회차였다. 마이듬은 여진욱(윤현민)과 공조해 아동 성폭행범 최현태(이명행)를 추격했다. 그는 최현태가 칼을 겨누자 자신이 다치지 않기 위해 여진욱을 밀쳤지만, 결국 자기 꾀에 걸려 자상을 입었다. 그러나 동료들의 칭찬에 모두 계산한 선행인 듯 당당한 태도를 보였고, 여진욱에게는 병수발을 들게 했다. 그러다 여진욱에게 묘한 감정을 느꼈다. 여진욱의 자상한 면모에 끌린 것. 퇴원한 뒤에도 여진욱이 자신을 찾아오자 마이듬은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나 짝사랑 하는 것 안다. 여검 마음 받아줄 준비 됐다"며 뽀뽀를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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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마녀의 법정'은 또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방송된 '마녀의 법정'은 1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0.2%)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는 6.5%, 7.6%,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3%의 시청률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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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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