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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맨: 뉴 뮤턴트>의 원작 코믹 북 시리즈는 1982년에 나온 마블 그래픽 노블에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2003년, 2009년에 두 개가 더 나왔다. 영화의 연출은 <안녕, 헤이즐>을 통해서 십대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감각적이고 안정적인 연출로 전 세계 흥행에 성공한 조쉬 분 감독이 맡았다. 조쉬 분 감독은 한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혀 새로운 영화가 될 것이다. 공포스럽고 초현실적인 엑스맨 시리즈가 나올 것이다"며 영화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연 배우로는 영화 <23 아이덴티티>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긴 할리우드 신예 안야 테일러 조이를 비롯하여,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메이지 윌리암스, <오리지널스>의 블루 헌트, <기묘한 이야기>의 찰리 히튼, <틴 울프>, <루머의 루머의 루머>의 헨리 자가 등 라이징 스타들이 대거 출연, 엑스맨 멤버의 세대교체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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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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