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데뷔 3주년을 맞는 11월 중순. 러블리즈가 가요계로 돌아온다.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할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이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걸그룹 러블리즈는 오는 11월 중순으로 컴백 시기를 정했다. 지난 5월 리패키지 앨범 '지금, 우리' 이후 약 6개월만이다.
멤버들은 최근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등 컴백을 앞두고 변신을 예감케 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11월 중순은 이들이 데뷔 3주년(11월 12일)을 맞는 날이라, 이쯤을 기해 선보일 새 앨범에 큰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앞서 러블리즈는 소녀들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3부작 시리즈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이번 앨범을 통해 또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그간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로 중심을 잡고 다양한 변주로 즐거움을 준 바 있다. 시리즈 앨범들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사,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의 폭을 넓히면서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지난 7월 말에는 단독 콘서트 '2017 LOVELYZ CONCERT'를 개최,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을 가득 채우며 팬 동원력을 입증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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