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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은 25일 FA컵 4강전서 부산에 승부차기 끝에 패한게 뼈아프다. 결승 진출 좌절로 ACL 진출 루트 하나를 잃어버렸다. 이제 클래식 3경기에 모든 걸 걸어야 하는 처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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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서울과 수원 삼성은 클래식 남은 3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쌓아 울산을 끌어내리고 3위 자리에 오르는게 자력으로 ACL행을 확정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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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울산전 이후 강원 원정(11월 4일)과 제주 홈(11월 19일) 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쉽지 않은 경기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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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원 삼성은 앞으로 경기에서 더 공격적인 성향을 갖고 나올 수 있다. 반면 울산은 앞선 승점과 FA컵 결승전을 감안할 때 공격적인 경기 운영 보다는 공수 밸런스 유지에 힘쓸 가능성이 높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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