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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가는 1정당 3403원으로 최근 보건복지부 고시를 통해 확정됐다. 병용투약하는 엘-카르니틴 제제도 보험급여가 적용되며 1정(330mg)당 보험약가는 111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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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베시보는 기존의 대표적인 치료제인 엔테카비르(제품명 바라크루드) 및 테노포비르(제품명 비리어드)와 비교한 무작위?이중맹검 시험에서 대등한 수준의 치료효과를 입증했다. 또, 기존 치료제에서 발견됐던 신장기능 저하와 골밀도 감소 등의 부작용을 개선해 경쟁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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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시보와 함께 복용해야 하는 엘-카르니틴 제제에 대해서는 "임상시험을 통해 나타난 간 조직학적 개선 효과를 미뤄 볼 때 엘-카르니틴 성분이 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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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베시보가 시장 1위 제품인 비리어드에 비해 약제비가 25% 가량 저렴하다는 것도 강점이라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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