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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30분 현장에 도착한 파리 경찰은 두셰의 여자친구의 도움을 받아 아파트 안에 들어가 거실에서 두셰를 체포했다. '흥분한 상태로 눈을 번뜩였고 강한 술 냄새가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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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스 구단은 즉각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니콜라 두셰의 체포 사실을 구단은 언론보도를 통해 알았다. 이 사건에 대한 코멘트를 할 수 없다. 설령 이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엄격히 사적인 영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분명한 선을 그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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