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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개봉한 '토르3'는 개봉 첫날 41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단번에 흥행 정상을 꿰차는 화력을 보였다. 10월 극장가를 독식했던 '범죄도시'(강윤성 감독) 역시 '토르3'의 공습에 기세가 한풀 꺾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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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톰 히들스턴, 케이트 블란쳇, 테사 톰슨, 제프 골드블럼, 이드리스 엘바, 안소니 홉킨스, 칼 어번이 가세했고 '내 인생 특별한 숲속 여행' '보이'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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