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산을 가로채기 위해 수겸 곁을 맴도는 한수지와 그런 모습을 지켜봐 왔던 정혜의 만남은 예고되어 있었다.
Advertisement
한수지는 수겸의 친모로 항상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좁은 방 한 칸에서 샘플 화장품을 눌러쓰는 형편이었다. 방세를 독촉당하는 자신의 처지에 화가 난 수지는 병수(최병모 분)에게 전화를 걸지만 전화를 피하자 정혜에게 만남을 청한다.
Advertisement
이에 정혜는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내 친정 건하그룹에서 내가 혼외자식을 키운다는 걸 알리고 싶어 할까요"라는 말로 대신했다. 이에 당황한 수지는 애써 태연한 척 봉투를 들이밀며 더 강한 승부수로 정혜를 도발했지만 아이를 담보로 내세운 수지에게 화가난 정혜는 "그게 뭐던 당신도 이병수도 부모 자격 없어"라며 대응을 거부했다.
Advertisement
수지의 거침없는 제안은 정혜를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도도하게 평정심을 유지했고 이런 정혜를 본 수지는 꺾이지 않는 잡초처럼 더 강한 수로 목적을 이루려는 의지를 보였다.
매회 등장하는 장면마다 극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부르는 신동미의 존재감은 손짓부터 말투까지 '신 스틸러'로서 손색이 없었다. 특히 이요원과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연기는 물론 의상까지 두 사람의 어울림마저 완벽하게 캐릭터를 입은 듯 빛나는 캐미를 선보였다.
한편, tvN'부암동 복수자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