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인 고반발 드라이버의 새로운 용도를 확인했다. 고반발 드라이버 중에는 무조건 근력이 떨어진 시니어용이 아니라, 쉽게 스윙해서 비거리와 방향성을 확보하고 싶은 중년층에게도 안성맞춤인 모델이 있다. 일본 수제 골프클럽 명장 '히로 마쓰모토'의 2018년형 '시마2 프리미엄 골드' 드라이버를 든든몰 골프MD가 시타해 본 결론이다.
40대 후반인 든든몰 MD가 10월 26일 서울의 V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이 드라이버를 시타했다. 시타채는 10.5도 샤프트 강도 R이었다. 시마2 프리미엄 골드는 가볍게 툭툭 쳐도 똑바로 더 멀리 날아갔다. 공인 드라이버 중에 초경량인 타사 제품과 비교 시타한 결과다.
히로 마쓰모토 전용 '4스타 그라나드 오리지널 샤프트'의 역할이 컸다. 살살 달래 쳐도 샤프트가 낚싯대처럼 휘어져 들어와 가속도를 내면서 임팩트 순간에 타겟 방향으로 정확히 공을 맞춰 주었다. 타격 순간에는 반발계수 0.86(공인 한계는 0.83)의 헤드 페이스가 볼을 스프링처럼 튕겨내는 느낌이 손맛으로도 느껴졌다.
다만 시타채의 샤프트 강도 R은 40대에게는 다소 약하게 느껴졌다. 공을 쉽게 치고 싶은 40대나 아직 체중을 완벽히 실어서 타격하지 못해 비거리에 손실을 보는 초심자는 이 드라이버의 샤프트 강도 SR을 선택하면 어울릴 것 같고, 50~60대 이상의 시니어는 강도 R이 딱 맞을 듯 하다.
전체가 금으로 도금된 히로마쓰모토 정품 2018년형 시마2 프리미엄골드 드라이버는 시중가가 160만원을 호가한다. 인터넷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아무리 찾아도 130만원 밑으론 구하기 어려운 고급채이다. 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찬스가 생겼다. 스포츠조선 든든몰(
www.dndnmall.co.kr
)은 히로마쓰모토 본사에서 전시했던 전시상품으로 급구, '40만원'대 공급한다.소량만 입수했으니 기회를 놓치치말자. 또한 히로마쓰모토의 사진이 들어간 정품 라벨은 1년 A/S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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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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