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닉 에반스가 추격의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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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7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4로 뒤진 7회 1사 후 타석에 선 에반스는 상대 선발 팻 딘의 5구 147㎞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의 1점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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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의 홈런으로 두산은 7회 현재 2-4로 추격중이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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