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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언터처블'의 3차 티저 영상이 포털사이트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1-2차 티저 영상은 진구-김성균의 '형제 버전'과 고준희-정은지의 '걸크러시 버전'으로 '언터처블'에 대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면, 3차 티저 영상은 진구-김성균 사이에 휘몰아칠 '형제 대립'의 서막이 담겨 있어 드라마 본편에 대한 기대를 다시 한번 고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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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욕망의 소용돌이 속 두 형제'라는 카피와 함께 진구(장준서 역)-김성균 형제 사이의 대립을 암시하는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형제의 아버지이자 장씨일가의 군왕인 박근형(장범호 역)은 "장씨 집안의 가장 서늘한 피가 흐르는 건 기서가 아니다. 준서 너다"라고 말한다. 이에 반기라도 들 듯 김성균은 "북천의 왕은 납니다. 나 장기섭니다. 배은망덕하지 마세요"라고 소리쳐 소름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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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진구-김성균의 마지막 대화가 앞으로 펼쳐질 잔혹한 운명의 서막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오랫동안 기다려 온 진구의 등장에 "진짜 돌아 온 거냐"며 맞이하는 김성균과 무언가 단단히 결심한 진구의 "형하고 약속했잖아. 돌아오기로"라는 의미심장한 대답. 이로써 '진실을 욕망하는 자' 진구와'권력을 욕망하는 자' 김성균의 엇갈린 운명과 끊을 수 없는 형제애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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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언터처블'의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포털사이트와 각종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다들 카리스마 장난 아니다", "예고가 무슨 영화 같네요 대박 예감", "진구 지렸다", "김성균 눈빛 진짜 대박" "진구 김성균의 연기 대결 기대됩니다", "티저 뜰 때마다 얼른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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