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의 욕심에 끝이 없다.
30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디아리오골은 '파리생제르맹이 곤살로 구에데스를 활용해 이스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구에데스는 현재 발렌시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가레스 베일의 계속된 부상으로 공격진에 공백이 생긴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헌데 구에데스의 원소속팀은 파리생제르맹이다.
파리생제르맹은 이를 활용해 이스코를 노리고 있다. 이스코는 의심할 여지 없는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다. 지난 8월 5년 재계약을 맺으며 바이아웃 금액으로 7억유로를 설정했다. 제 아무리 파리생제르맹이라 하더라도 부담이 가는 액수다. 예전부터 이스코를 노려왔던 파리생제르맹은 선수 트레이드로 마음을 돌리려고 하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구에데스에 율리안 드락슬러도 더해줄 수 있다는 뜻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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