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움티티의 주가가 올라갈 수록 바르셀로나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20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돈발롱은 '유럽 빅클럽이 움티티에 대한 관심을 바르셀로나에 직접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움티티는 올 시즌 바르셀로나 수비의 핵으로 떠올랐다. 강력한 수비에 빌드업까지 갖춘 움티티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다.
이런 움티티를 향해 러브콜을 쏟아지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팀은 맨체스터 형제들이다. 맨유와 맨시티가 움티티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여기에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도 움티티 영입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움티티가 이처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단순히 최근 활약 때문만은 아니다. 움티티의 바이아웃은 6000만유로에 불과하다. 최근 미친 이적료의 시대를 감안하면 저렴한 금액이다. 빅클럽들 입장에서는 움티티는 여러모로 매력적인 카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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