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를 대표하는 1세대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구스아일랜드(GOOSE ISLAND)' 가 지난 28, 29일 양일간 가평 캠프통아일랜드에서 구스아일랜드만의 다채로운 맥주 축제 '옥토버베스트(OKTOBERBES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옥토버베스트'는 세계 최대의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경험만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구스아일랜드만의 오감만족 맥주 축제이다.
올해 첫 회를 맞은 '옥토버베스트'에서는 구스아일랜드의 대표 맥주, '구스 IPA(GOOSE IPA)'를 비롯한 클래식라인 4종과 하우스비어 4종 등 총 13가지의 구스아일랜드 맥주를 선보였다. 또 구스아일랜드 헤드브루어와 함께하는 테이스팅 세션에서는 업계 최초 '와인 배럴 에이징(와인을 숙성시킨 오크통에 맥주를 넣어 발효시키는 방법)'으로 탄생한 빈티지 라인의 사워시스터즈(Sour Sisters) 4종과 '버번 배럴 에이징(위스키 배럴에 맥주를 넣어 발효시키는 방법)'으로 탄생한 '버번카운티 스타우트 2015(Bourbon County Stout 2015)'까지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맥주 마니아들을 열광케 했다.
뿐만 아니라 구스아일랜드 맥주와 환상의 페어링을 이룰 다양한 푸드트럭과 개인·단체전으로 즐길 수 있는 이색 게임들을 진행, 플리마켓, DJ 파티, 요가, 줌바댄스 등 방문객들의 기호와 트렌드에 맞춘 프로그램들로 맥주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28일에는 데이브레이크, 소란, 권진아, 윤딴딴 등 시원한 가을 바람과 어울리는 뮤지션들의 라이브 뮤직 콘서트와 열기구 및 파티션 보트 체험존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스아일랜드 브랜드 담당자는 "혁신적인 크래프트 비어 문화를 이끌어가는 브랜드로서 참신하고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축제를 기획하게 됐다"며, "모든 세션들마다 참가자들의 반응 또한 뜨거워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옥토버페스트를 대표하는 국내 축제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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