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어머니가 명언을 또 제조했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탤런트 손태영이 초대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손태영은 남편인 배우 권상우에게 섭섭한 마음이 있다면서 "해외 화보를 다녀와 몸이 아프다고 연락했는데 버젓이 1박 2일 골프투어를 떠나는 남편에게 서운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권상우가 동창회에 참석해 이성 친구들을 만난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이 "권상우가 어릴 적 첫사랑이 있는 동창회에 나간다고 하면 시원하게 보내주겠느냐"고 물었고, 손태영은 "일흔 살이 되면 보내주겠다"고 어렵게 대답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토니안의 어머니는 "남자는 믿으면 안 된다. 차라리 옆집 수캐를 믿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는 조언을 했고 촬영장은 순식간에 초토화됐다.
이때 신동엽은 "수캐가 얼마나 착한지 아세요?"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