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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은 "장항준 감독은 충무로에서 스토리텔러로 워낙 유명한 감독 아닌가? 탄탄한 스토리의 시나리오를 보고 한 치의 망설임도 가질 수 없었다. 스릴러의 긴장감이 가득한 시나리오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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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강하늘, 김무열, 문성근, 나영희 등이 가세했고 '라이터를 켜라'의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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