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17년 전세계가 기다려온 마블의 최고의 메인 이벤트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가 대한민국에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미국과 중국 개봉 전 전세계 수익이 벌써 1억불 이상 돌파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예고한다. 이는 작년 <닥터 스트레인지>보다 무려 22%이상 높은 수익으로 금주 북미 개봉을 앞두고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전세계에서도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의 흥행 신드롬이 시작됐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마블 <토르: 라그나로크>는 전세계 36개국에서 개봉하여 1억 8백 만 불을 거둬들였다. 이는 동일 조건의 <닥터 스트레인지>보다 무려 22%이상 높은 흥행 수익을 거둔 것이며, 올해 개봉한 마블 시리즈 최고 흥행작 TOP5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이로서 <토르: 라그나로크>는 한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프랑스, 인도네시아, 타이완, 이탈리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스페인, 홍콩, 싱가포르 및 아르헨티나 등 전세계 절반 정도의 국가에서만 개봉한 오프닝 성적으로도 이미 1억불을 넘는 압도적 박스오피스 수익을 기록하였다.
이같이 <토르: 라그나로크>는 올해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와 함께 마블 영화 3편이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휩쓸 것으로 전세계 주요 매체들이 모두 주목하고 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이번 주부터 북미 및 중국, 독일, 러시아, 일본, 멕시코, 오스트리아 등 국가에서 일제히 개봉을 앞두고 있어 11월 폭발적인 흥행 포텐이 터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개봉 첫 주 221만 이상 관객 동원 및 17,702,353,474원 매출을 거두며 전세계 흥행의 촉매제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신기록들을 연일 경신하며 <닥터 스트레인지>를 뛰어넘는 흥행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2017년 마블의 메인 이벤트 영화. 전세계에서 본격적인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는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작 <토르: 라그나로크>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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