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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현 시대의 트렌드와 상황을 대변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궁극적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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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정소민씨, 이민기씨와 극 중 캐릭터 지호, 세희의 싱크로율을 꼽자면 어느 정도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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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씨는 이전부터 대화를 하다보면 약간 '세희' 같은 느낌이 있었다. 또 세희는 익숙하지 않은 이에게 건조하게 말하는 편인데 민기씨 역시 평소의 말투가 어느 순간 상당히 세희스러워졌다. 한마디로 세희 캐릭터에 많이 이입하고 굉장히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가고 있으며 특유의 미묘한 표정변화와 대사톤의 차이로 감정의 간극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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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배우들이 풀샷 촬영에는 잘 울지 않는데 소민씨가 풀샷, 바스트샷 등 촬영 진행 마다 눈물을 쏟으며 몰입해 인상적이었다. 엄마의 편지와 스토리에 충분히 빠져들었고 스스로가 더 감동하면서 연기를 해줬다. 그리고 엄마 역의 김선영씨도 내레이션을 읽으면서 울었다. 그만큼 기본적으로 대본도 좋고 배우들도 캐릭터에 이입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주변인과 상황에 따라 성향이나 가치관이 달라진다. 지호, 세희, 수지, 상구, 호랑, 원석이 살아가면서 가지고 있는 외로움과 아픔들이 따뜻하게 물들어가는 과정을 주목해주시길 바란다. 단순히 멜로와 러브 라인을 보여주는 것 이외에도 서로로 인해 점차 변해가는 과정을 지루하지 않게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한편, 앞으로의 스토리가 더욱 기대되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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