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예 지은성이 웹드라마에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다.
웹드라마 '그녀의 심장소리를 들어'에서 레인보우 '조현영'과 호흡하며 색다른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것.
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원을 하고 디지털에볼루션이 제작을 맡은 '그녀의 심장소리를 들어'는 응급구조학과의 학생인 제형이 미스터리한 음료를 마시고 5년 전으로 돌아가 첫사랑과 조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서스펜스 웹드라마이다.
지은성은 극중 실습용 마네킹 애니(조현영 분)를 여자친구 삼아 지내는 소심한 모태솔로 대학생 '제형'을 맡았다. 5년 전 첫사랑 별이(박윤 분)에게 고백도 못했던 지질했던 과거와는 달리 타임슬립 후에는 인간이 된 마네킹 애니의 연애코칭을 받으며 첫사랑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특유의 부드러운 소년미와 동그란 눈망울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는 동시에 서툴면서도 풋풋한 모습이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며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지은성은 "첫 대본을 받고, 리딩 후 마지막 촬영까지 짧은 기간동안 진행되어서 그런지 꿈처럼 일어난 일 같아요. 이번 고등학생 역할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더욱 욕심이 나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욕심낸 만큼 드라마 속에서 '제형'이가 빛났으면 좋겠고요. 한 소년에게 일어난 순수하고 풋풋한 사랑이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께 미소를 안겨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소감을 전했다.
이렇게 타임슬립을 통해 첫사랑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지은성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그녀의 심장 소리를 들어'는 오는 11월 말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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