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17 MISS MAXIM CONTEST 우승자 이수미가 맥심(MAXIM)과 함께 신비로운 느낌의 우승자 화보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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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매년 남성 매거진 맥심에서 주최하는 콘테스트로 각양각색의 지원자 중 독자들의 선택을 받는 사람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는 서바이벌 형식의 콘테스트다. 매 라운드마다 진행되는 서로 다른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통해 모델들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다.
2017 MAXIM CONTEST 우승자 이수미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매력은 털털한 모습을 비롯해 여러 가지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그런 신비로운 느낌 때문에 아마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미래의 안티 팬에게 "이상형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라고 답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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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집안의 반대로 인해 콘테스트 도중 기권하려 했다는 말에 현장 스태프들은 "아까운 인재를 잃을 뻔했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는 후문.
이수미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남성잡지 MAXIM 1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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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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