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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지배당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고아원 출신으로 대기업 법무팀 상무까지 오른 주인공 강필주(장혁 분)를 중심으로 욕망을 좇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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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내용은 캐릭터의 매력을 드러내며 흥미로웠다. 묵직한 스토리 전개가 예고됐다. 어린 강필주(조병규 분)가 스스로 강에 빠지고 난 후 교도소에 들어가고, 성공한 대기업 상무 강필주(장혁 분)로 변환되는 과정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화려한 영상미도 눈길을 끌었다. 기존 주말드라마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색감과 수중 촬영 등 스펙터클한 화면 구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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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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