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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완전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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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코는 지난 7월 솔로 미니 2집 'TELEVISON'을 성공적으로 발매했다. 이어 Mnet '쇼미더머니6'에 프로듀서로 출연해 아티스트 및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박경은 연애 3부작의 마침표를 찍는 미니앨범 'NOTEBOOK'을 발매했으며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뇌요미'라는 별명을 얻으며 뇌섹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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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은 뮤지컬, Mnet '힛 더 스테이지'에 출연해 1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각인시켰다. 비범과 재효는 예능,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으며 SNS나 뉴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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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프로듀싱돌
피오도 블락비 바스타즈의 첫 번째 앨범에 수록된 '찰리채플린'으로 작사, 작곡 실력을 드러냈으며 이어 바스타즈 두 번째 앨범의 '이기적인 걸'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하며 아티스트로 성장해왔다. 지난 9월에는 첫 솔로 싱글 'MEN'z NIGHT'을 발매했다. 유권도 일본에서 발표한 첫 솔로곡 '이타쿠나이(痛くない)'를 작곡했고 다른 멤버들도 작사 및 작곡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블락비는 지코를 포합해 박경, 피오까지 멤버의 절반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이 가능한 자체 프로듀싱돌이다. 한 인터뷰에서 지코가 "계속 비슷한 캐릭터를 내놓는 것을 싫어해서 새로운 것을 찾는 습관이 있다"라고 말한 것처럼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블락비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본다.
가요계 가을 컴백 대전 합류
11월 가요계 컴백 대전에 합류를 알리면서 어떤 성적을 거둬들일지 여부도 기대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블락비는 이미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자리 잡은 지코뿐만 아니라 박경, 태일, 유닛인 블락비 바스타즈까지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음악 방송 출연 없이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둬왔다.
가장 최근 발표한 'YESTERDAY'는 멜론, 지니, 올레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 1위, 가온차트 주간 디지털 종합차트에도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미국, 일본 K팝 차트에서도 당당히 1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위상을 떨쳤다.
5번째 미니앨범인 'Toy' 역시 음원차트 1위, 음악방송 1위를 거두었으며 선공개 곡이었던 '몇 년 후에'도 방송활동 없이 1위를 달성했다.
방송 활동 없이도 당연하게 1위를 차지하는 '믿고 듣는' 아티스트 블락비가 슈퍼주니어, 워너원, 트와이스 등 대형 아이돌 그룹들이 컴백을 알린 가요계 컴백 대전에서 어떤 결과물, 혹은 기록을 내놓을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블락비는 오는 7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몽타주(Montage)'를 발매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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