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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닛'은 관객 90% 이상의 선택으로 슈퍼 부트를 받아야 합숙에 들어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선배들에게 1부트라도 받으면 가능하다. 특히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현직 가수들이 선배군단으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선배들의 선택은 참가자들에게 남다른 의미일 터. 이에 선배군단에게 올(All)부트를 받으며 판도를 뒤집었던 이들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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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참가자인 이주현의 파워풀한 댄스도 가히 놀라웠다. 순식간에 눈빛부터 돌변,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무대로 탄성을 자아냈다. 몸짓 하나하나가 눈을 뗄 수 없었던 그녀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실력을 과시했다. 그녀의 무대를 본 선배들은 기립박수를 보냈고 비는 "보아 선배님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드디어 나올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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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필독 또한 파워풀한 댄스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 냈다. 빅스타 멤버들과 무대에 오른 필독은 단체 무대에서는 멤버들과 한 몸처럼 어우러졌고 개인 무대에서는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그의 출중한 댄스 실력은 제대로 통했고 같이 참여한 멤버들과 모두 함께 꿈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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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토) 드디어 베일을 벗고 시청자들 앞에 선 '더 유닛'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대중에게 익숙한 참가자들의 등장은 가뭄의 단비처럼 반가웠고 비주얼과 실력, 매력까지 무한 발산하는 무대로 러닝 타임을 꽉 채웠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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