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조재윤은 안정환, 추성훈과 함께 세차장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특히 조재윤은 과거 자신의 매니저였던 알바청춘 김병만을 대신해 나섰다. 조재윤은 "내가 매니저를 그만두게 했다. 연극영화과 출신에 배우 지망생이었는데 내가 촬영할 때 모니터를 보면서 상대 배우 연기를 따라 하기도 하고, 열정이 강했다"며 함께 일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래서 강력하게 그만두라고 했다. '늦지 않았다.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그만두라고 했다"며 그의 꿈을 적극 응원한 사실을 밝혔다. 조재윤의 응원 덕분에 김병만은 매니저 일을 그만두고 현재 세차장에서 일하며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그는 "사람들이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냐고 하지만 시작도 안 했다. 10년만 더 해보자는 생각을 했다"며 밝게 웃었다.
Advertisement
김병만은 조재윤이 자신 대신 알바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상황. 이에 조재윤과 안정환, 추성훈은 깜짝 만남을 위해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멀리서 조재윤이 매니저로부터 구박을 받는 모습을 목격한 김병만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만 2년 만에 만났다는 두 사람. 김병만은 "연락하면 뭔가 바라고 연락하는 거 같아서 더 연락을 못 드렸다"며 미안해했고, 조재윤은 "네가 멈출 줄 알았는데 끝까지 달려줘서 고맙다"며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기뻐했다. 또 조재윤은 "지금 겪고 있는 수많은 경험을 나중에 연기로 표현할 수 있다. 이런 경험들이 앞으로 배우가 될 너에게 큰 자산이 될 거 같다.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잠깐 멈춰서 다른 생각하는 게 아니라 네가 달려가고 있는 것이 다 이유가 있고 네게 큰 자산이 된다고 생각해라"라며 "더 기분 좋고 행복하게 달렸으면 좋겠다. 같이 했으면 좋겠다. 기다리고 있겠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Advertisement
급식 알바의 백미인 단체 배식 시간. 당연히 여고인 만큼 장수원의 인기가 높을 줄 알았지만, 의외로(?) 여고생들은 유병재를 향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병재는 팬미팅 수준의 호응을 한껏 만끽했고, 장수원은 묵묵하게 설거지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지호가 도착했고, 세 사람은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Advertisement
축구토토 승무패 적중, NBA 필살픽 다수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