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명예훼손 소송 승소 보상금을 전액 기부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일(한국시각) '메시가 지난 2014년 브라질월드컵 당시 허위사실 유포를 이유로 고소했던 스페인 매체 라라손을 상대로 승소해 얻은 배상금 7783유로(약 9400만원)를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라라손은 아르헨티나가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에서 독일에 0대1로 패할 당시 메시가 부분 가발을 썼고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테로이드계 약물인 난드롤론을 사용하는 바람에 리듬이 깨져 형편없는 경기를 펼쳤다고 주장했다. 메시는 사실과 다른 악의적 기사라고 반발하며 스페인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메시의 기부 사실을 확인했으나 논평을 내놓지는 않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윤전일♥' 김보미, 평수 줄여 이사하더니.."짐 버려도 버려도 안 들어가" 멘붕 -
풍자, '전남친 도벽설' 결국 해명 "상황극이었다..300만원은 갚아달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2.'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3.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