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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김준호는 머리에 검은 천을 뒤집어 쓰고 열창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검은 천의 목 테두리에는 하얀 천이 덧대있어 마치 수녀 베일을 쓴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마이크를 쥔 듯 손을 꼭 쥐고 노래를 하고 있는 김준호의 모습이 어딘가 처절해 보이는 가운데 어떤 사연으로 열창을 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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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김준호는 '오 해피데이'를 부르며 소울 충만한 모습으로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김준호는 치솟는 흥겨움을 주체하지 못하고 열창을 선보였는데, 이 모습이 처절하게 보여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 김준호가 '수녀할배'로 과열된 열창을 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김준호의 충격적인 '준호 골드버그'가 펼쳐질 '욜로 민박'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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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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