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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준영은 사진과 함께 "우리 형, 어제 아침 일찍 인사드리고 왔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사랑하는 주혁이 형 편히 잠드세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어디선가 항상 웃으며 저희 지켜보고 있을 형 생각 많이 하며 살아갈게요. 고맙고 너무 사랑해요.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지만, 또 직접 찾아가서 얘기할게요. 보고 싶어요 형"이라며 김주혁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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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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