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와의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호주가 부상 중인 팀 케이힐을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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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축구협회는 5일(한국시각) '케이힐이 오는 10일 열릴 온두라스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원정 1차전 선수단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케이힐은 하루 전 호주 A리그 경기 도중 오른쪽 발목을 다쳐 들것에 실려나갔다. 정밀진단 결과 골절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으나 온두라스전 출전 여부는 미궁 속에 빠졌다.
케이힐이 팀에 합류해도 온두라스전에 모습을 드러낼진 미지수다. 호주에서 온두라스까지 꼬박 하루 동안 이동하면서 부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앙제 포스테코글루 호주 대표팀 감독은 팀 훈련을 지켜본 뒤 케이힐의 투입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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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온두라스 원정을 마치고 15일 안방에서 플레이오프 2차전을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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