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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력한 풍자와 유머로 돌아오는 이번 공연은 믿고 보는 배우 박철민과 예능프로그램 '섬총사'와 드라마 '명불허전'으로 '항블리'라는 애칭을 얻은 배우 태항호를 필두로 지우석, 노진원, 전재형, 이호연, 유일한 등 '늘근 도둑 이야기'를 이끌어온 주역들이 대거 복귀해 찰진 애드리브와 끈끈한 호흡으로 완벽한 시너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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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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