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MVP 시상식에서도 분위기를 장악했다.
KIA 선수들은 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시상식에서 MVP 양현종을 비롯해 투타 각 부문 4개 타이틀을 차지하면서 주인공 팀이 됐다. 양현종은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107명의 기자단 MVP 투표에서 856점 만점에 656점을 받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양현종은 지난달 30일 종료된 한국시리즈에서 MVP를 차지한데 이어 정규시즌 MVP까지 거머쥐었다. 같은 해 한국시리즈와 정규시즌 MVP를 동시 석권한 선수는 36년 KBO리그 역사상 양현종이 처음이다.
MVP 투표에서 양현종에 이어 3위 헥터 노에시(208점), 4위 최형우(166점), 5위 김선빈(141점) 등 최다득표 상위 5명 가운데 4명이 KIA 선수들이었다. 2위는 홈런왕에 오른 SK 와이번스 최 정(294점)이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투타 개인 타이틀 수상에서도 KIA 선수들이 압도적이었다. 다승(양현종, 헥터), 타격(김선빈), 출루율(최형우), 득점(로저 버나디나) 등 4부문서 KIA 선수들이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