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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물론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 받은 명작, 대형 블록버스터 상업 영화부터 의미 있는 독립영화, 명배우들이 노미네이트 되면서 초호화 별들의 전쟁을 예고했다. 특히 배우 인생에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영예인 신인상 부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충무로의 미래를 짊어질 차기 스타를 점칠 수 있는 주요한 부분이기도 하기에 수상결과에 영화 관계자 및 팬들의 이목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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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네 '제38회 청룡영화상' 남우신인상 후보에는 '꿈의 제인'(조현훈 감독)의 구교환, '박열'(이준익 감독)의 김준환, '분장'(남연우 감독)의 남연우, '형'(권수경 감독)의 도경수, '택시운전사'(장훈 감독)의 류준열이 이름을 올렸고, 신인여우상 후보에는 '꿈의 제인'의 이민지, '연애담'(이현주 감독)의 이상희, '용순'(신준 감독)의 이수경, '공조'(김성훈 감독)의 임윤아, '박열'의 최희서가 노미네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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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뿐만이 아니다. '연애담'으로 제4회 들꽃영화상과 제22회 춘상영화상, 제53회 백상예술대상까지 신인여우상을 휩쓴 이상희 역시 막강한 후보로 점쳐지며 지난 해 제21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나란히 올해의 남녀배우상을 휩쓴 괴물 영화 '꿈의 제인'의 구교환, 이민지도 청룡영화상에서도 나란히 수상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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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룡영화상'은 국내 영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지난 1963년 개최, 매년 주목할만한 성취를 이룬 작품들과 한국 영화를 빛낸 영화인들을 재조명해오고 있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화상이다. 오는 25일 오후 8시 45분부터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고 청정원이 협찬, SBS가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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