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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즌2는 왜 아이들이 직접 수업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는가라는 질문에 "시즌1에서는 출연진이 어른들로 이루어져 외국 수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가능했다. 하지만 출연진이 과거 자신의 학창시절과 외국 수업을 비교하다 보니 2017년 현재 우리나라와 외국의 수업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시즌2에서는 지금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외국 수업을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포인트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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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그는 "실제로 아빠들은 이번 촬영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촬영으로 처음으로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만들어 준 아빠도 있고, 처음으로 선생님과 상담한 아빠도 있다. 개인적으로 아빠와 아이들이 학교라는 매개체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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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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